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看板 Alice_Mori
作者 Miyeon (美嘉)
標題 Lee Seung Yeol (이승열) - 라디라
時間 2011年08月10日 Wed. AM 04:05:50



부담 갖지 말길
뭘 더 바라지는 않아
오늘 입은 그런 옷차림처럼
편하길 바래
사랑스런 너의 날개
꿈틀거린 이 순간
라디라~
너의 노래를 불러
벼랑 끝에 선 데도
라디라~
너의 불꽃은 그리
쉽게 꺼지지 않아
상상할 수 있니?
얼굴 없는 비겁한 그 들
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
너라는 것을
라디라~
너의 노래를 불러
벼랑 끝에 선 데도
라디라~
너의 불꽃 은 그리
쉽게 꺼지지 않아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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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作者: Miyeon 時間: 2011-08-10 04:05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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